거리두기 장기화에 숙박·음식업 '울상'[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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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의 '7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면서 7월 숙박·음식업 종사자는 6만 4천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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