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메달 중간현황[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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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쿄 올림픽에서 재일교포 3세인 안창림(28·KH그룹필룩스)이 유도 남자 73kg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7일에는 강영미(36·광주서구청), 최인정(31·계룡시청), 송세라(27·부산시청), 이혜인(26·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펜싱 여자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패배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이후 태권도 남자 80kg 초과급에서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따냈고,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에서는 이다빈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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