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1-07-07 11:30
551일 만 유가족 안도…해병 '필승' 절규는 과연
정부, '의대 증원' 논의 보정심 회의록 법원 제출 예정
英언론 "하이브-민희진 갈등, 가부장제 싸움 구도"
'피해자다움' 없다던 성범죄 사건 다시 파헤친 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