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1-01-21 07:40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한동훈 책임' 겨냥한 국민의힘 총선 백서 설문
"故김홍영 검사 폭행 前부장검사, 국가에 8.5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