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코발전본부, 재난관리자원 주민대상 홍보 나서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박부윤)는 27일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재난관리자원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박부윤)는 27일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 재난관리자원 주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영동에코발전본부가 보유한 재난관리자원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 재난발생 시 신속한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영동본부 관계자는 "재난관리자원 현행화의 날(매월 13일)을 기점으로 자재·장비가 상시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도록 점검·관리해 지역 내 재난발생시 수습과 복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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