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정경심 의혹부터 '7년 구형'까지


검찰은 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심리로 열린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 비공개 정보이용 자본시장법 위반 벌금 9억원, 추징금 1억6461만 1657원 표창장 위조 등 허위경력 작성에 사용한 데스크탑 본체 2대 등 몰수를 구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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