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잇따른 秋 감찰 지시…尹 거취 압박?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에서 옵티머스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데 대해 부실 수사 의혹이 있다며 27일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이었던 만큼 사실상 윤 총장의 책임을 묻기 위한 감찰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