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여야 모두 벼르는 '택배 과로사'..."국감 기간에만 3명 사망"




"어떻게 이런 노동을 하냐...", "국감 기간에만 3명이 죽었다", "쿠팡 노동자도 정규직 바라보며 1년 내내 일용직으로 일하다가 27살에 죽었지만, 회사는 모른다고 한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추정 사망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쿠팡 대표 등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촉구하며 한 말들인데요. 자세한 현장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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