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2020-09-24 12:54
법무부,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절차 착수
"민주주의 파괴 행위" 李살인미수범 징역 15년
'문자' 논란…"사과 의사 전달" vs "韓, 전화 안받아"
롤스로이스男, 유족과 합의했지만…"징역 20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