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피었지만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이 핀 주변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 초 개최 예정이던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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