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단은 북구청 12명, 읍면동 88명이다.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한다.
북구청 자치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고 3월 31일 개별통보를 받아 최종 선발된 방역단은 4월 1일부터 방역활동을 시작한다.
방역은 KTX역, 영화관, 경로당 등 다중집합이용시설과 서민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방역을 진행한다.
공고문은 포항시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