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김광수 의원과 고상진 공동 전북도당위원장, 조형철 예비후보, 송병주 의사협회 중앙대의원 등 4명을 선임했다.
민생당 전북도당은 "다당체제가 전북 사상 최초로 국가예산 7조 6천억 원 확보라는 선물을 안겨주었듯이 이번 총선에서도 반드시 전북지역 일당독식의 폐해를 극복해 다당체제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민생당 전북지역 총선 후보는 오는 25일 복수가 예비 후보로 등록한 일부 지역 후보 확정을 끝으로 대진표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