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20-01-24 15:47
상속세 최고세율 반토막? 재정당국 '진땀'
임성근 "채상병 청문회 법대로 출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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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2심 판결문 수정…1조3천억대 재산분할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