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0-01-20 12:35
서울의대 교수들 "시한 정해 전공의 압박 말라"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