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0-01-19 10:39
경찰, '채상병 사건' 임성근에 '혐의없음' 불송치
대통령실, 김건희 문자 논란에 "더 언급 않겠다"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등 송치
'허위 인터뷰'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