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2차 정기 수요시위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22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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