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다시 불거진 자유한국당 의원 '총사퇴론'




공수처 법안 등 패스스트랙 본회의 부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유한국당 내에서 ‘총사퇴론’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지난 3월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원직 총사퇴 불사’ 뜻을 밝힌데 이어 정미경 최고위원이 20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총사퇴”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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