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색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장관이네~'

(사진=경남도청 최종수 주무관 제공)
국립공원 지리산에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에는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오색 빛으로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남도청 최종수 주무관 제공)
지리산 일대와 청학동과 삼성궁의 단풍 절정 시기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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