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 현장면접 및 채용 △ 1:1 구직상담 △ 이력서 클리닉 △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90개의 구인업체는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 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