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9-10-15 12:39
화성 아리셀 근처서 '또 큰 불'…위험물 다수 보관
韓 '김건희 문자 읽씹 의혹'에 "왜 지금 나오는지"
조국 "김건희 문자 읽씹…尹, 韓특검 서명할수도"
檢총장 "한사람 지키는 방탄탄핵, 위법부분 법률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