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9-08-29 16:30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모집한다
與 '총선 패배' 분석 시작…당정 관계도 살핀다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