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9-08-20 11:29
美첨단산업·에너지 기업, 6억$ 규모 韓투자 확정
아리셀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 추가 확인
인구포럼 관람기…"저출생 극복 청년지원 필수"
밀양시는 사과…"2차 가해 경찰, 아직 현직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