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19-08-14 17:44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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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