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 고형석 기자 2019-06-25 17:10
전청조, 이번엔 사기·명예훼손 혐의로 재판행
경찰 "역주행 차량, 호텔 주차장 나오며 가속"
소파·현충원도 '손가락' 논란…"애플도 남혐?"
'막말'에 '검사탄핵'까지…'野극단'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