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분위기로 변신한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실

바른미래당이 국회 원내대표실을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을 설치한 카페 분위기로 새단장 한 가운데 20일 오전 원내대표실에서 오신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원내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오 원내대표는 권위주의적인 가죽 소파를 들어내고 오픈 카페로 재구성해 이름을 ‘오카페’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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