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9-05-18 13:09
조국, 대표직 연임 위해 사퇴…권한대행 김준형
'정신나갔다' 파문에…野 "국힘이 사과해야"
'비전' 없고 '네거티브' 점철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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