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76명 모집에 1,922명이 지원해 25.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경쟁률은 하락하였다.
직렬별 경쟁률을 보면 사서 직렬이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하여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대 62명(2.7%), 20대 1,472명(63.7%), 30대 663명(28.7%), 40대 110명(4.7%), 50대 4명(0.2%)으로 20대가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자 679명(29.4%)에 여자 1,632명(70.6%)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