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9-04-21 10:51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영수회담 D-1' 이재명의 고민…"메시지 분명해야"
아파트단지에서 택배 차량에 치인 2살 아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