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공장서 50대 근로자 기계 끼어 숨져

(사진=연합뉴스)
대구 달성군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졌다.

21일 오전 7시 40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회사에서 근로자 A(59) 씨가 제품 성형 기계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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