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1일 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며 북미와 미중 연쇄 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설 연휴 근무 중 숨진 고 윤한덕 국립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장례가 두달만에 치러집니다. 하지만 하청노동자의 고용 전환 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주한미군에게 휴대전화를 판매하며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아 국세청으로부터 수십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습니다.
한파가 몰려와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