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최창민 기자 2018-12-13 17:05
뱃길로 4시간 걸리던 백령도 비행기 타고 간다
정부, 'KF-21' 배짱 인니측 제안 수용 가닥
尹집권 2년…국정 드라이브, 파열음과 후폭풍
"어버이날? 사람 구경이나…" 홀로, 가난한 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