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2018-11-08 22:27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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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친윤' 겨냥 "총선 참패 책임자 2선 후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