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10-07 17:04
상속세 최고세율 반토막? 재정당국 '진땀'
法, 2심 판결문 수정…1조3천억대 재산분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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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인도 방문' 각종 의혹 제기 與 배현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