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물을 보다가도 슬픈 이산가족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상봉단 김춘식(80) 할아버지가 방북 교육 중 영상물을 시청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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