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8-08-16 09:49
조국, 대표직 연임 위해 사퇴…권한대행 김준형
"내일부터 진료 재조정"…서울아산 교수들 '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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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급발진 인정' 0건…쟁점은 운전자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