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톡소다는 깔끔한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달콤한 파인애플, 블러드오렌지, 패션후르츠 과즙을 첨가했으며, 톡톡 터지는 탄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량감을 가미한 제품이다.
특히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이 13.3% 들어가 와인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알코올 5%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 탄산주다.
병 뚜껑은 탄산수의 달콤함을 표현한 트로피칼 핑크색을 사용했으며, 라벨에는 민트와 골드 색상에 화이트로 여백을 더했다.
또 반짝이는 핑크와 민트로 디자인된 목라벨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 열대 해변의 감성이 돋보이도록 감성적이고 세련된 색상으로 패키지를 완성했다.
무학 관계자는 "톡소다 한 잔이 열대 해변 그늘에 누워 있는 맛을 연상시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