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이 회사는 2006년 12월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해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특수가스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직원복지제도와 근로환경을 비롯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비정규직 제로화와 새터민.장애인 채용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미 청년일자리 창출과 근무조건 향상에도 노력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 인증도 받은 바 있다.
㈜원익머트리얼즈 한우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노사 간의 신뢰관계를 발전시키겠다"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자유, 소통, 행복을 100% 실천하는 기업으로 계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