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18-06-18 14:47
전청조, 이번엔 사기·명예훼손 혐의로 재판행
소파·현충원도 '손가락' 논란…"애플도 남혐?"
'막말'에 '검사탄핵'까지…'野극단' 어디까지
손웅정 감독·코치진 등 3명 첫 검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