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영교회, 은퇴 목회자 부부 초청 위로회

울산 대영교회는 15일 오전 11시 '울산 은퇴목사 부부 위로회'를 마련했다.(사진=대영교회 제공)
울산 북구 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은퇴 목회자 부부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대영교회는 15일 오전 11시 '울산 은퇴목사 부부 위로회'를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은퇴 목회자와 사모 등 150여 명은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와 선물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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