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야자키로 떠나면 활짝 핀 꽃과 초록색으로 뒤덮인 산, 초원이 선사하는 자연의 풍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인천공항에서 1시간대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한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제이스 컨트리클럽 니치난CC는 공항에서 40분 거리인 니치난 지역의 깊숙한 곳에 있어 조용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딱이다. 2008년 일본 국토녹화 추진기구로부터 삼림욕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후지산을 연상시키는 하나다테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대편으로 펼쳐지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전망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18홀, 72파, 7012야드의 넓고 평탄한 코스로 구성됐으며 경관이 훌륭하고 페어웨이가 넓은 만큼 직접 그린을 공략하기에 좋다. 홀마다 특색있는 그린과 적절하게 배치된 5개의 연못 및 서로 다른 크기의 벙커가 골퍼들에게 스릴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모든 일정을 즐긴 후에는 천연 온천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으며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의사소통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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