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장관…마사이마라 누우 떼 횡단

대자연이 선사하는 두근거림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곳. 세계 최대 동물 서식이지이자 야생 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바로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이다.

여름이 되면 경이로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케냐와 탄자니아의 경계인 마라강에서 펼쳐지는 누우 떼의 대이동이다.

올 여름 누구나 찾는 여행지로 떠나기 보다는 인도로가는길과 함께 마사이마라로 떠나 대자연이 선사하는 벅찬 감동을 경험해 보자.








취재협조=인도로가는길(http://www.indo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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