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CBS 장나래 기자 2018-03-21 07:52
전속성 폐지 후 첫 성적…도로 위 노동자가 위험하다
지금은 '재생강국' 英…원인은 '정치적 의지'
美, 대선 앞두고 대마초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시동
"전쟁 나면 어디로 모이죠?"…예비군 훈련도 실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