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CBS특별취재팀 2018-02-13 22:53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아내 살릴 기회 있었지만"…美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전공의들 "업무개시명령 취소해야" 행정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