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7-11-13 12:19
'김만배와 돈거래' 前언론사 간부 구속심사…묵묵부답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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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국과수 분석…운전자 과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