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광양지구 집수리 봉사

법사랑위원 광양지구가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광양시 제공)
'법사랑위원 전남 동부지역 보호관찰 협의회' 광양지구가 최근 이틀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보호관찰 협의회 위원 23명이 나서 광영동에 사는 저소득층 2가구에 벽지와 장판, 전등을 교체하고 청소도 했다.

김재숙 광양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도배 장판과 벽지 등 집수리에 필요한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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