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CBS 송봉준 기자 2017-07-17 14:37
의협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 협상하지 않을 것"
아파트단지에서 택배 차량에 치인 2살 아이 숨져
코로나 절정 때보다 심각…5곳 중 1곳 문닫았다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지지…과오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