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장 4개월…방문객 5만명 돌파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이 지난 2월 20일 개장 이후 방문객 5만명을 돌파했다.

광양시는 운전면허시험장에 지난 23일까지 총 5만명이 방문, 하루 평균 550명이 시험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소형, 대형, 트레일러, 레커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연간 13만 2000여 명이 시험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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