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연대 ‘텀블러 폭탄’ 대학원생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울 연세대 사제폭탄 피의자인 김모씨가 15일 오전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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