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 입원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으로 중한자실에 입원한 빅뱅의 탑(최승현)이 6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 응급중한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최씨가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병원 중환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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