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이정환 기자 2017-04-27 17:09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나경원, 당원 조사 의혹에 "韓캠프, 당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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